MBC 강호동 새 예능 ‘별바라기’,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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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MBC 새 예능 ‘별바라기’의 진행자로 나선다.

드디어 방송인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의 파일럿 예능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별바라기’는 스타와 해바라기의 합성어인 스타만을 바라보는 팬을 뜻한다. ‘별바라기’는 스타의 이야기를 본인에게 듣는 기존 스타 토크쇼와 달리 팬들이 직접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스타와의 소중한 순간들과 나만 알고 있는 스타의 매력을 자랑할 수 있는 형식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강호동 외에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홍진경도 ‘별바라기’에 MC로 투입될 예정이다.

‘별바라기’는 7일 MBC 홈페이지를 통해 ‘별바라기 1기’를 모집하는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아이돌을 사랑한 어르신 별바라기’, ‘스타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별바라기’,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된 해외 별바라기’ 등 스타를 사랑한 열정 넘치는 ‘별바라기’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별바라기’는 강호동이 ‘무릎팍도사’ 종영 후 약 7개월 만에 MBC에 복귀하는 예능으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의 황선영 작가와 ‘우리 결혼했어요’의 황교진 PD가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녹화는 3월 말 예정이며, 방송은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