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 김재원, 소꼬리로 따귀 맞은 도시 남자…’따도남’ 등극?

사남일녀_김재원 광속불꽃따귀

MBC ‘사남일녀’ 김재원

김재원이 소에게 불꽃따귀를 맞는 굴욕을 당했다.

오는 7일 MBC ‘사남일녀’가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사랑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첫 번째 이야기 방송을 앞두고 김재원이 뺨을 부여잡고 아파하는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김재원은 첫째 날, 소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축사를 둘러보며 소 이름 짓기에 열혈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직접 우리로 들어가 소들을 쓰다듬어주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재원의 손길을 거부하는 소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이 따뜻한 손길로 자신을 매만지자, 이 소는 김재원의 손길을 거부하는 듯 꼬리로 김재원에게 광속 불꽃따귀를 날린 것이다. 소 꼬리에 따귀를 맞아 당황한 김재원은 “아이고 아파”라고 말하며 뺨을 감싸 쥐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남일녀’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신보라가 막내딸로 함께하는 충북 청원군 옥산면 첫 번째 이야기는 7일 오후 10시 MBC ‘사남일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