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4개 대륙, 20회 공연, 세계 10만 관객 만난다

B.A.P 콘서트

그룹 B.A.P(비에이피)의 투어 개최지가 공개됐다.

7일 B.A.P는 8~9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의 개최를 앞두고 서울에 이어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순으로 이어지며 세계 10만 관객을 만날 것임을 공표했다.

B.A.P는 이미 지난 해, 미국 4개 도시와 아시아 5개국을 아울러 5만 관객을 동원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퍼시픽(B.A.P LIVE ON EARTH PACIFIC)’ 투어와 일본 4만 관중을 열광케 한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를 펼친 바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호주를 포함해 4개 대륙, 총 2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B.A.P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유럽과 호주에서도 매회 평균 5,000석 이상의 규모 공연장에서 총 10만 관객 동원을 예정하고 있어 B.A.P의 달라진 국제적 위상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B.A.P LIVE ON EARTH)’ 라는 타이틀을 선언하기도 했다.

B.A.P의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는 “상세한 일정과 공연장 등의 정보는 오는 주말에 펼쳐지는 서울 공연 이후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며, 그 동안 이들이 무대를 통해 성장을 이루어 온 만큼, 본인들의 노래 25곡으로 150여분간 진행되는 장대한 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얼스 니즈 유(EARTH NEEDS YOU)’라는 메인 테마 하에 ‘아름다운 지구가 필요로 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된 공연이 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투어는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