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내한공연 계약서 도장 찍었나?

image008

팝의 전설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내한공연이 알려진 가운데 그 확정 여부에 대해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폴 매카트니가 공연할 것으로 알려진 공연장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은 현재 5월 28일이 대관된 상태다. 하지만 현재 예매처 및 공연 기획사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한 관계자는 “공연 계약이 성사되기 전에 대관 계약을 먼저 하는 경우가 있다.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는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폴 매카트니의 앨범을 국내에 유통하는 유니버설뮤직 관계자는 “내한 소식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폴 매카트니는 한 인터뷰에서 2014년에 유럽 투어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와중에 폴 매카트니가 한국을 방문할지 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1942년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태어난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멤버로 활약하며 ‘예스터데이(Yesterday)’, ‘헤이 주드(Hey Jude)’ 등 팝의 역사를 관통하는 명곡을 만들어냈다. 기네스북에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성공적인 작곡가’로 기록되기도 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