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10년 만에 보컬그룹 소리얼 데뷔 발표

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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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쥬얼리, 제국의아이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이 신인 보컬 그룹을 공개한다.

7일 스타제국은 지난 2004년 V.O.S를 데뷔한 뒤 약 10년 만에 4인조 신인 보컬그룹 소리얼(SoReal)의 데뷔를 발표했다.

소리얼의 팀명은 ‘마음을 두드리는 소리의 울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소리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호소력 짙은 대중적인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리얼은 변장문, 강성호, 류필립, 주대건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특히 리더 변장문은 지난 2009년 데뷔한 그룹 에이스타일의 멤버다.

7일 자정 소리얼은 공식팬카페를 통해 ‘어느 봄날의 사랑 이야기’라는 앨범 테마에 맞게 싱그럽고 풋풋한 봄의 느낌을 신비롭게 표현한 단체 및 개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리얼의 데뷔 앨범 ‘소리얼 스토리(So Real Story)’는 ‘가수 소리얼의 이야기’라는 의미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V.O.S 최현준을 비롯한 프로듀싱팀 이 원(e.one)의 지원사격을 비롯해 작곡가 김태현, 차상민, 서재하, 브라이언 킴이 참여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감되고 진실성 있는 음악을 전해줄 소리얼을 여러분 앞에 선보일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진실된 음악에 대해 큰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리얼은 오는 13일 정오 데뷔 앨범 ‘소리얼 스토리(So Real Story)’를 발매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