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아나운서, 퇴사 심경 “시간 여행 가능하다면”

김민지 아나운서

김민지 아나운서

김민지 아나운서가 SBS 퇴사 심경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풋볼 매거진 골’ 마지막 방송을 가졌다. 이어 7일 김민지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저에게 ‘어바웃 타임’에 나오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자주자주 돌아가고 싶은 장면이 될 풋매골. 언제 떠올려도 웃음 나올 행복한 기억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풋볼 매거진 골’의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축구선수 박지성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같은 해 6월 열애설 보도로 공개 연인 임을 인정했다.

또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 상을 수상하며 “말하긴 쑥스럽지만 가까운 곳에서 늘 힘이 돼주는 캡틴께 고맙단 얘기 꼭 하고 싶다”라는 박지성을 향한 소감을 말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7일 자로 SBS를 퇴사한 후 박지성과 결혼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김민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