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녹음실 포착 ‘감미로운 내레이션 녹음 중’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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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이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7일 김준이 녹음실에서 내레이션 녹음에 임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준은 또렷한 눈망울로 마이크를 응시하며 원고에 필기를 하는 등 내레이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은 MBC 여행 프로그램 ‘둘이서 세계로’를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김준은 군 전역 직후 일본배우 오구리슌과 함께 영화 ‘루팡 3세’에 합류했다. 이어 김준은 ‘둘이서 세계로’ 촬영 차 약 보름 간 배낭여행을 떠나 국내에서는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이에 김준의 브라운관 복귀와 함께 내레이션 소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준은 지난 2009년 KBS 다큐멘터리 ‘세계 최고의 수업’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김준은 배우 김형종과 함께 이스라엘로 떠나 예루살렘, 갈릴리 호수, 사해, 텔바이브 등 이스라엘의 명소 곳곳을 돌며 호기심 많고 의욕 충만한 면모를 선보인다.

‘둘이서 세계로’는 가장 친한 친구와 둘이서 세계로 떠나는 단지 관광객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 세계인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알아가고 또한 이를 통해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준과 김형종이 촬영한 ‘이스라엘 편’은 오는 10일부터 4주 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창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