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소녀시대 MV파일 손상사건…통제가 안 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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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예능심판자’ 캡쳐

‘썰전’이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눈치작전 속 걸그룹 A매치 2NE1(투애니원) vs. 소녀시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두 그룹의 콘셉트보다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 사건이 있었다. 전 믿지 않는다. 체계가 확실한 회사인데 간판급 소녀시대가 이렇게 통제가 안 된 모습으로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파일 손상이 말이 안 되는 거다. SM에 물어봤더니 감독의 생각이 있고 회사 생각이 있어서 조율을 하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긴 건지 파일이 진짜 손실된 건지 저도 모르겠는데 우선은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녀시대에게 물어보니 실제 뮤직비디오 재촬영을 했다고 하더라. 3일 내내 밤새가며 촬영한 걸 또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윤석은 “나도 ‘남자의 자격’때 6개월 동안 태권도를 촬영했지만, 담당PD가 촬영테이프를 분실했다고 말해 실제 방송은 5분밖에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JTBC ‘썰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