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슈퍼스타K6’ 응원 “꿈은 도전하는 자에게 오는 것”

Mnet '슈퍼스타K6' 이상화

Mnet ‘슈퍼스타K6’ 이상화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응원에 나섰다.

5일 ‘슈스케6’ 측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메시지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화는 빙상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우아한 의상을 갖춰 입고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티저 영상에서 이상화는 “저 또한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생각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라 말했다. 이어 “꿈은 꾸는 자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는 자에게 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슈스케6’의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상화는 ‘슈스케6’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슈스케 출신 중에서 로이킴과 존박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개성이 뚜렷한 분들이 나온다면 기존 참가자들 보다 잘 될 것 같다”며 ‘슈스케6’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슈스케6’는 6일 부터 ARS를 통한 슈퍼스타K6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3월 말부터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