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이민정 달달한 포차데이트 현장 포착

MBC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배우 서강준과 이민정의 포차데이트가 공개됐다.

6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측은 서강준과 이민정의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강준과 이민정이 포차데이트를 하는 장면으로, 극중 국승현(서강준)은 회사에서 억울한 상황에 놓인 나애라(이민정)를 위로하기 위해 포장마차를 찾았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 3회에서 나애라는 전남편 차정우(주상욱)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차정우의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이와 동시에 국승현 또한 아버지 국회장(이정길)의 강요로 인턴으로 입사해 두 사람은 동기로 만나게 됐다.

‘앙큼한 돌싱녀’제작진 측은 “이날 촬영된 두사람의 포차데이트 장면은 극중 나애라와 국승현이 심정적으로 가까워지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곳인 만큼 포장마차 데이트는 감정적으로도 중요한 장면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동선 감독은 두 사람이 마술을 지켜보며 손으로 소주병을 맞잡는 장면에서 제스처를 세심하게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서강준은 이민정과의 스킨십에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에 이민정은 능숙하게 “이런 행동에 여자들이 많이 흔들리니 극 중에서 잘 해야 한다”며 선배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목 밤 10에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