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기황후’ 새 황후 바얀 후투그 역할 합류…실제 역사에서는?

임주은

배우 임주은의 MBC ‘기황후’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맡은 역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임주은은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백진희)가 물러나고, 새 황후 자리에 오르는 바얀 후투그 역을 맡는다. 바얀 후투그는 실존 인물로 기록에 따르면 타나실리가 사약을 받고 죽은 뒤, 뒤를 이어 황후에 오른 인물이다.

실제 역사에서는 원 순제(타환)는 기황후를 황후 자리에 올려놓으려 했지만 실권자 백안(바얀)이 반대해 바얀 후투그를 황후 자리를 넘긴다. 바얀 후투그는 실제로는 어진 성품으로 앞에 나서지 않는 인물로 묘사돼 앞으로 드라마 ‘기황후’에서 악녀 타나실리와 어떻게 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황후’는 최근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