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열애, ‘스친소’ 인연 유건도 화제…어떤 인연?

김원중 '스친소' 출연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열애설 상대 김원중이 화제가 되자 덩달아 유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6일 오전 한 연예 매체는 김연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같은 날, 김연아 매니지먼트 사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김연아의 열애 상대 김원중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면서 그가 지난 2009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배우 유건 친구로 출연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유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유건은 2006년 KBS2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로 데뷔했으며 SBS ‘불량커플’, MBC ‘검사 프린세스’, 영화 ‘다세포 소녀’, ‘언니가 간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지난 2012년 12월, 군 제대 후 KBS1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건과 김원중은 2006년 영화 ‘무림여대생’ 촬영 당시 유건이 아이스하키 선수 역할을 맡으면서 선생님과 제자로 인연을 맺게 됐다.

김연아가 김원중과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후, 유건은 6일 언론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서 “두사람이 교제 중인지 전혀 몰랐다”며 “김연아 선수와 교제 여부를 떠나 김원중은 매력이 넘치는 친구다. 외모도 시원시원하고 훈훈한데다 성격도 섬세하다. 남을 잘챙기는 등 배려심이 깊다”고 전했다.

유건은 ‘지성이면 감천’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 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