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열애에 해외팬도 깜짝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

김연아 선수와 김원중 선수(왼쪽부터)가 공식연인이 되었다

김연아 선수와 김원중 선수(왼쪽부터)가 공식연인이 되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열애에 해외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6일 김연아 매니지먼트 사 올댓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아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에 ‘골든 스케이트’ 등 해외 주요 피겨스케이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연아의 남자친구’라는 주제로 다양한 반응이 게재됐다. 해외 피겨팬들은 김연아의 열애설 보도를 직접 게재하며 “정말 사실이 맞냐”,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김연아가 열애설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해외 팬들은 “김연아 나이면 충분히 사랑을 할 나이다”, “연습하면서 연애할 시간이 있었다니 멋지다”, “이제 김연아 마음 편히 데이트 할 수 있겠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김연아의 남성 팬들은 씁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연아의 해외 남성팬들은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제 김연아는 안녕”, “김연아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 등의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한 연예 매체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고려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2년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로만손, 대명상무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