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열애설,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대화 잘 통하는 사람 좋아”

김연아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열애설이 전해지며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6일 오전 디스패치는 김연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김연아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선수와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각자의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함께 보내며 소박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빙판 위에서 활동하는 선수고 고려대학교 동문이란 점에서 공통점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연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10년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연아는 “딱히 없다. 그런 질문 자주 받아봤는데 한번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그냥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가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또한 김연아는 지난 2010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센척하는 남자는 별로다. 수다스런 사람도 안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연아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환상적인 연기로 은퇴 무대를 장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로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