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현실감 있는 대통령 경호행사 그리며 시작…긴장감+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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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캡쳐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대통령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리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5일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집권 3년차를 맞아 지지율이 급락한 대통령 이동휘(손현주)가 민심을 잡기 위해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박유천)은 아버지 한기준(이대연)이 사고로 위독함에도 대통령 경호를 위해 시장으로 동행해야만 했다. 하지만 태경은 병원의 연락에 신경을 집중한 나머지 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괴한의 움직임을 알아채지 못했다. 그 사이 대통령은 밀가루 테러를 당했고, 뒤늦게 경호팀은 괴한을 제압했다. 이후 태경은 아버지가 운명했다는 연락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대통령이 실종되어 사라진 대통령과 그를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쓰리 데이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