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어벤져스2’ 캐스팅 소감 “신기하고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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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캐스팅 소감을 남겼다.

5일 수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웰컴 투 더 마블 유니버스(Welcome to the Mavel Universe)란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5일 ‘어벤저스’ 측은 한국 여배우 수현이 마블 스튜디오의 슈퍼히어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캐스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수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스팅 소감을 남긴 것. 이와 함께 수현은 마블 스튜디오의 ‘아이언맨’ 등 캐릭터 상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수현은 첫 공식일정으로 오는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같은 날 수현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직 대본을 받진 못했지만 분량을 떠나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어벤져스2’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어벤져스’는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른 세계적인 작품이다.

‘어벤져스2’는 전편의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다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등이 출연한다. 한국 개봉은 오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수현은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참석을 위해 오는 1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수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