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뮤지컬 ‘풀하우스’ 주인공 캐스팅

양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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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양요섭이 뮤지컬 ‘풀하우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양요섭은 지난 2011년 ‘광화문연가’로 뮤지컬에 데뷔해 출중한 보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이어 양요섭은 지난해 10월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공연 내내 높은 티켓파워를 증명하기도 했다.

‘풀하우스’는 양요섭이 오르는 세 번째 뮤지컬 무대다. 양요섭은 타고난 감미로운 보컬에 ‘연습벌레’로 잘 알려진 만큼 비스트 새 음반 준비와 뮤지컬 무대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양요섭은 ‘풀하우스’에서 아시아 영화계가 주목하는 청춘스타 이영재 역할을 맡았다. 극 중 이영재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이지만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서투른 캐릭터다. 이에 양요섭이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 ‘풀하우스’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로맨틱한 연기변신에 나설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뮤지컬 ‘풀하우스’는 국내 만화 인기차트 1위를 석권하고, 드라마 성공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풀하우스’가 뮤지컬로 재탄생 된 작품으로 5년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오는 4월 관객들과 만난다.

양요섭은 비스트 새 음반 준비와 함께 재팬 투어 등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뮤지컬 연습과 음반 작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양요섭의 ‘풀하우스’는 오는 4월 11일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