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선배 남궁민, JTBC ‘달래 된, 장국’ 연애 트라우마남 변신

남궁민이 '달래 된 장국' 주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남궁민이 ‘달래 된 장국’ 주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남궁민이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4일 종영된 tvN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 강태윤 역을 맡아 직장인들의 멘토로 떠오른 남궁민이 3월 방송 예정인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 남자 주인공 유준수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활동을 이어간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와 장국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 남궁민이 맡은 유준수는 교육자 집안의 부잣집 도련님에서 생계형 장남이 되는 변화를 겪는 캐릭터로 고등학생 시절 장국과의 일 이후 여자에게 트라우마를 갖고 연애에 고전하게 된다.

남궁민은 고등학생 준수 역을 맡은 이원근에 이어, 12년 후 회사원이 된 후 달래가 된 장국과 운명적으로 재회해 한눈에 반하며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로써 남궁민은 지난해 SBS ‘청담동 앨리스’, MBC ‘구암허준’, E채널 ‘실업급여 로맨스’, 그리고 최근 종영한 tvN ‘로맨스가 필요해3’까지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온데 이어, JTBC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서는 주연을 맡아 50부에 이르는 긴 호흡을 끌어갈 예정이다.

남궁민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좋은 작품으로 또 계속해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는 ‘맏이’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