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광고 촬영장서 와이어 액션 선보여 ‘반전 남성미’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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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와이어 액션을 선보였다.

4일 이광수 소속사는 그가 모델로 활동하는 SK 엔크린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검은 정장 차림에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보잉 선글라스를 활용해 80년대 홍콩 영화 ‘영웅본색’ 속 주윤발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또한 이광수는 주유기를 실제 총처럼 멋들어지게 들고 한껏 진지한 표정과 대비되는 엉뚱한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이번 광고 촬영 중 커다란 선물 상자를 안은 채 와이어를 타고 뒤로 날아가야 하는 체력 소모가 큰 장면에서도 완벽한 영상을 만들어 내기 위해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또한 이광수는 얇은 트렌치코트 하나만 걸친 채 강풍기 바람을 이겨가며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광수는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영화 ‘덕수리 5형제’, ‘좋은 친구들’ 출연 소식을 알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