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비밥,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앞에서 ‘벚꽃엔딩’ 라이브 선보여

'김형태의 호기심 증폭장치' 캡쳐

‘김형태의 호기심 증폭장치’ 캡쳐

3인조 걸 밴드 비밥(Bebop)이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 ‘김형태의 호기심 증폭장치’에는 신인 걸밴드 비밥(Bebop)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춘뮤직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는 ‘김형태의 호기심 증폭장치’는 버스커버스커의 김형태가 진행하는 인터넷 전문 라디오 방송으로, 비밥(Bebop)은 이날 라이브 무대와 함께 솔직한 토크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밥(Bebop)은 데뷔곡 ‘내가 메인이야’와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김형태는 비밥(Bebop) 버젼의 ‘벚꽃엔딩’을 감상한 뒤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색다르고 좋아요. 진짜 잘하시네요” 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비밥(Bebop) 멤버들은 “평소 존경하던 버스커버스커 선배님의 라디오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게 돼서 영광이다. 무엇보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김형태 선배님 앞에서 직접 들려드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밴드 비밥(Bebop)도 더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답했다.

지난 달 15일 공개된 비밥(Bebop)의 데뷔곡 ‘내가 메인이야’는 흥겨운 펑크록 사운드의 곡으로, 화려한 겉모습 뒤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이돌들의 자화상을 그려낸 가사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김형태의 호기심 증폭장치’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