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째 헬로루키를 찾습니다

2014헬로루키

실력파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한국 대중음악계 저변을 넓혀온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대망의 2014년 경연에 나선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잠비나이, 한음파, 아폴로 18, 게이트 플라워즈, 데이브레이크 등 현재까지 총 109팀의 역량 있는 뮤지션들을 발굴하며 최고의 권위를 가진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흥미 위주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일반화된 지 수년이 흘렀지만, ‘헬로루키’는 음악을 근거에 두고 뮤지션을 선정해 뮤지션들의 지지를 받음은 물론 권위를 인정받았다. ‘스페이스 공감’ 측은 “올해도 역시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줄 신인 뮤지션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헬로루키‘는 아직 앨범을 낸 적이 없거나 정규 1집 이하의 앨범을 발매한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신인 뮤지션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3월 1일부터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음원 접수를 받기 시작해 매달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7팀을 대상으로 2차 공개 오디션을 연다.

2차 라이브 무대 심사를 거쳐 매달 2팀의 ’이달의 헬로루키‘가 탄생하며,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차등의 1팀에 한해 ’와일드 카드‘를 부여해 연말결선 전에 행해지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2팀은 ’스페이스 공감‘ 방송 출연의 기회와 함께 상금 100만원의 혜택, 그리고 연말결선으로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EBS TV 및 유튜브 영상 홍보 등을 통해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