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3’ 김소연 남궁민 성준,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 “감사드린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tvN ‘로맨스가 필요해 3’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이하 로필3)의 배우들이 종방 인사를 전했다.

4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로필3’의 김소연, 남궁민, 성준이 종방 소감을 밝혔다. 이날 ‘로필3’의 히로인 김소연은 “유난히 촬영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쉽고 마지막 촬영 2-3주 전부터 기분이 이상했다”며 “신주연으로 살아서 진짜 많이 행복했어요”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김소연의 연하남을 연기했던 성준은 “너무 재미있게 잘 촬영했고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남궁민은 “이제는 태윤이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인 것 같다”며 “‘로필3’을 촬영하면서 무엇보다 같이 했던 배우들이 너무 사이좋게 잘 지냈던 것 같아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작품이 된 것 같다”고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로필3’의 제작진은 “그간 ‘로필 3’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순도 100%의 달달한 로맨스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니 그 어느 때보다 ‘꽁냥꽁냥’한 로맨스에 끝까지 많은 애정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4일 방송되는 ‘로필3’ 최종화에서는 신주연(김소연)과 주완(성준)의 이야기는 물론 극의 재미를 더했던 이민정(박효주)-안민석(유하준), 정희재(윤승아)-이우영(박유환) 두 커플의 이야기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