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유인나 “내 인생 아이유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유인나(왼쪽), 아이유

유인나(왼쪽), 아이유

배우 유인나와 가수 아이유의 절친 셀카가 공개됐다.

4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공식 페이스북에는 새 MC 유인나와 특별게스트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겟잇뷰티’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유인나와 아이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유인나와 아이유는 꿀피부를 자랑하며 깜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한 유인나와 아이유는 ‘겟잇뷰티’를 통해 우정을 입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는 ‘겟잇뷰티’ 새 MC 유인나를 응원하고자 제작진의 촬영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

유인나는 아이유와의 촬영 소감에 대해 “아이유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타인데 나에게는 동네꼬마처럼 군다.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불러내면 언제든 튀어나와 순대랑 튀김도 먹자고 조르는 그런 사랑스럽고 씩씩한 꼬마다”며 “고마운건 그래도 방송은 ‘일’인데 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온다는 거다. 덕분에 매우 긴장했던 ‘겟잇뷰티’ 첫 녹화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 내 인생에 아이유 아니었으면 큰 일 날 뻔했을 순간이 참 많다”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아이유는 첫 녹화에서 “예전부터 인나 언니가 뷰티 프로그램을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얘기했던 적이 있다. ‘겟잇뷰티’ MC가 돼서 언니와 첫 촬영을 해보니 첫 회가 이정돈에 앞으로 진짜 대박날 것 같다”고 유인나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인나의 ‘겟잇뷰티’는 오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온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