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SBS ‘엔젤아이즈’ 캐스팅…구혜선과 호흡

공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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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 아이즈’ (가제, 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에 캐스팅됐다.

‘엔젤 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 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로 극중 공형진은 소방서 베테랑 구조대원 기운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운찬은 소방대, 구조대, 구급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무에 통달한 대원이며 여자 주인공 수완(구혜선)의 첫 사수로 소방대에서 가장 쓴소리를 많이 하는 사수지만 누구보다 수완을 걱정하고 인정하는 선배다.

또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홀아비로 구조대원으로서 투철함과 강직함과는 달리 여자문제에는 쑥맥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공형진은 “소방서의 베테랑 구급대원 역을 맡은 만큼 훈련도 받고 준비를 철저히 해 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