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3년 만에 일본 팬미팅 개최 ‘역시 뵨사마’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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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일본에서 3년 만에 팬미팅을 가졌다.

이병헌은 지난 2월 3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2월 18일 요코하마까지 약 2주일 간 일본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병헌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요코하마 등 총 5개 대도시를 돌며 8회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긴 준비기간과 함께 차별화된 구성과 관객들이 직접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은 3년 만임에도 각 도시, 전 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선보여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2014 이병헌 온 투어(LBH ON TOUR)’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팬미팅에서 이병헌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병헌은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해외 유명스타를 패러디 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영상을 제작해 그동안의 작품 활동과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이병헌은 할리우드 진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병헌은 팬들에게 질문을 하는 역발상 코너를 마련해 직접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병헌은 최근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5, 26일 양일 간 오사카에서 추가 팬미팅을 진행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BH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