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3’ 왕지원, “세령이 말투가 나도 모르게 나와” 종영소감

 

왕지원이 '로필3' 종영소감을 들려줬다

왕지원이 ‘로필3’ 종영소감을 들려줬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3)가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왕지원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왕지원은 ‘로필3’에서 전직 모델출신의 스타일리스트 오세령 역을 맡았다. 오세령은 ‘연애는 에너지 충전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이성보다는 감성과 본성에 충실한 솔직 당당한 인물.

왕지원은 “신인인 저에게 오세령이란 매력적인 인물을 믿고 맡겨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천사표 배우 선배님들과 ‘로필3’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조언과 격려가 저한테 많은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밤샘 촬영으로 많이 힘들었을 우리 스태프들 너무 고생하셨고 마지막 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 이제는 평상시에도 세령이 말투와 표정이 저도 모르게 나올 정도로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다” 며 마지막 소감과 함께 스태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총 16부작 ‘로필3’는 4일 오후 9시4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