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불길한 미래를 암시하는 예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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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선물-14일’ 방송 화면 캡처

이보영이 불길한 미래를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예언을 들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방송작가 김수현(이보영)은 학원에 가지 않고 놀러간 딸 한샛별(김유빈)을 찾아 야단을 쳤다.

수현에게 혼나던 샛별은 “쉬가 마렵다”고 했고, 하는 수 없이 주변에 화장실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아야 했다. 수현이 샛별과 찾은 카페에서 만난 주인(이연경)은 수현과 샛별에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조만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이어 주인은 수현에게 “아무리 도망쳐도 소용없을 것”이라며 “찰거머리같이 달라붙는다. 둘 중 하나가 사라져야 끝나는 운명이다”라고 말했고 수현은 주인이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소리를 하자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카페를 떠났다.

또 카페 밖까지 쫓아온 주인은 “피하지 말고 맞서 싸워라”는 당부와 함께 “물을 조심하라”는 마지막으로 건네며 앞으로 펼쳐질 수현의 위기를 암시해 긴장감을 더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신의 선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