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왔다 장보리’ 캐스팅…재벌가 막내딸 역

한승연 프로필사진

카라 한승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한승연은 극 중 재벌가 막내딸인 주가을 역을 맡아 주상우(오창석)와 주찬우(김지훈)의 동생으로 막무가내, 공주병 성격을 가진 철부지 캐릭터로 등장할 계획이다.

지난 해 SBS 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에서 숙빈 최씨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승연은 현재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를 통해 첫 주연 신지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왔다!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주나’의 뒤를 이어 오는 4월 첫 방송 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