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샤이니 민호와 90년대 하이틴 커플로 변신

김소현(왼쪽), 민호

김소현(왼쪽), 민호

배우 김소현이 샤이니 민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는 민호 오빠와 저의 기가 막히는 스페셜 무대가 준비돼있어요! 깜짝 놀라실 걸요? 이번 주 8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꼭! 처음부터 보셔야 해요” 라는 글과 함께 민호와 함게 찍은 독특한 콘셉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복고풍의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분장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짱을 끼고 등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은 90년대 하이틴 잡지 표지를 연상케 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복고풍 의상을 세련되게 소화한 두 사람의 스페셜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현과 민호는 현재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김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