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신곡 ‘매직’ 전 세계 동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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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정상의 밴드 콜드플레이가 신곡 ‘매직(Magic)’이 3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콜드플레이는 오는 5월 19일 정규 6집 ‘고스트 스토리즈(Ghost Stories)’를 팔로폰 (Parlophone)을 통해 발매한다고 워너뮤직 측은 전했다.

콜드플레이는 21세기 이후 가장 성공한 영국 밴드로 평가받는다. 크리스 마틴(보컬, 기타, 건반), 조니 버클랜드(리드 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 네 명으로 1998년 영국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5장의 정규앨범으로 전 세계 6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브릿어워즈, 그래미어워즈에서 다수의 상을 휩쓰는 등 팬들과 평단의 지지를 골고루 얻었다.

2011년 11월에 발매된 전작 ‘마일로 자일로토(Mylo Xyloto)’는 발매 첫 주에 미국에서만 44만7,00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이전 3년간 발매된 록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발매 첫 주에 50만 건의 앨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전 세계 35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마일로 자일로토’ 이후로 정규 앨범 소식이 없었던 콜드플레이는 올해 SNS 활동을 통해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26일에는 신곡 ‘미드나잇(Midnigh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새 앨범도 전작의 기록적인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콜드플레이는 3월 11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여기서 신곡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워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