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 출연, 거미 정동하 등과 경합

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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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 레이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3일 더 레이 소속사는 “더 레이가 3일 오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에 출연해 경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더 레이 소속사 NH미디어는 “더 레이가 지난 1월 군 제대 후 첫 활동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대선배 이미자의 명곡을 부를 수 있게 돼 더 레이 본인도 굉장히 영광스러워 하고 있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멋진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은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가 데뷔 후 55년 만에 첫 예능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에는 더 레이를 비롯해 가수 거미, 정동하, 알리, 조장혁, 임태경, 이수영, 왁스, 소냐, 그룹 울랄라세션, 유리상자 이세준, B1A4 등이 출연한다.

더 레이는 지난 2006년 ‘청소’로 가요계에 데뷔해 옥주현과 함께 부른 듀엣곡 ‘이별복습’ 등을 발표했다.

‘불후의 명곡’ 이미자 편은 오는 15일과 22일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NH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