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꽃할배 수사대’로 안방극장 공략 나선다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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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에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김희철이 엉뚱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엘리트 형사 역할에 낙점됐다”며 “관록미 넘치는 배우들과 개성 있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지닌 김희철의 독특한 호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꽃할배 수사대’는 하루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회춘 느와르 드라마로, ‘테마게임’, ‘남자셋 여자셋’ 등 예능작가 출신 문선희 작가와 ‘위험한 상견례’, ‘청담보살’, ‘음치 클리닉’ 등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만난 작품을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꽃할배 수사대’에는 김희철을 비롯해 베테랑 형사 역에 이순재, 장광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이며 변희봉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꽃할배 수사대’는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가 내달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