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보름달’로 솔로 첫 1위 “항상 2등만 하다가”

선미

선미가 첫 솔로 1위에 감격하고 있다

선미가 솔로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원더걸스 출신 선미는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보름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선미는 “항상 2등만 하다가 이렇게 1등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내가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항상 고군분투 해주시는 팬들, 소속사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주변을 돌아보기도 했다.

선미의 타이틀곡 ‘보름달’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곡. 그의 솔로곡이 1위를 한 것은 처음이다.

선미는 지난해 8월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가수로 출격을 알렸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