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신동엽, ‘별그대’ 도민준으로 변신…안영미 나르샤와 키스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5’(이하 ‘SNL’)의 신동엽이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패러디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NL’에서는 신동엽, 안영미가 각각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천송이(전지현) 역을 맡았다. 안영미는 도민준으로 변신한 신동엽에게 15초를 달라고 했고 이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신동엽은 안영미 손을 붙잡고 키스를 했다. 안영미는 놀란 채 하며 신동엽 머리를 감싸고 옷 안에 손을 넣는 등 과감한 보습을 선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지구인들은 그걸 운명이라고 하더라”고 도민준의 대사를 따라했고, 이어 나르샤가 나타났다. 나르샤는 교회 선교사 역으로 출연해 신동엽에게 전도할 시간을 15초 달라고 했다. 이 때 신동엽은 선교 중인 나르샤에게 키스를 했고, 나르샤는 신동엽 엉덩이를 만진 뒤 “은혜 받고 갑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SNL’는 신동엽, 유희열, 유세윤, 김민교, 박재범, 안영미, 정명옥, 서유리 등 고정 크루들과 섹시함과 끼를 갖춘 성인돌 나르샤, 서은광(비투비), 뮤지컬 배우 정상훈 등 새로운 멤버가 투입과 신규 코너를 편성해 대규모 개편을 감행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