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홍진호, “준우승 할 바에는 그냥 중간에 떨어지는 게 낫다”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시즌5’(이하 ‘SNL’)에 출연한 홍진호가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SNL’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마련된 ‘GTA 삼일절’이 공개됐다. 홍진호는 ‘SNL 게임즈-GTA(Grand Theft Auto)’에 게임 가게를 물려받은 주인으로 등장했다.

홍진호는 손님 김민교가 “‘지니어스’ 봤다. 임요환은 살아남았던데 진거냐”고 묻자 발끈하며 “준우승 할 바에는 그냥 중간에 떨어지는 게 낫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SNL’는 신동엽, 유희열, 유세윤, 김민교, 박재범, 안영미, 정명옥, 서유리 등 고정 크루들과 섹시함과 끼를 갖춘 성인돌 나르샤, 서은광(비투비), 뮤지컬 배우 정상훈 등 새로운 멤버가 투입과 신규 코너를 편성해 대규모 개편을 감행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tvN ‘SNL 코리아 시즌5’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