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9세 연하 사토 타케루와 불륜 발각 파문

캔들 준(왼쪽)-히로스에 료코 부부

캔들 준(왼쪽)-히로스에 료코 부부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의 불륜이 발각돼 파문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히로스에 료코(33)와 9세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24)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21일 오후 택시를 타고 도쿄의 한 맨션으로 향했고, 이 맨션의 주인은 사토 타케루로 알려졌다. 또 당시 몸매가 드러난 타이즈 차림으로 멘션을 찾은 히로스에 료코는 하루 뒤 새벽에 사토 타케루가 소속사 차량을 이용해 먼저 자리를 떠난 뒤 멘션을 떠났다.

현재 히로스에 료코의 남편 캔들 준은 지난달 중순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를 돌아다니며 피해지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국내에는 영화 ‘철도원’, ‘비밀’, ‘와사비’ 등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린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오자카와 다카히로와 결혼했으나 2008년 첫 아들을 낳고 이혼했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를 출산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