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컴백홈’, 3일째 8개 차트 1위…뮤비는 후반 CG 작업으로 지연

2NE12NE1의 정규 2집 ‘크러쉬’(CRUSH) 타이틀곡 ‘컴백홈(COME BACK HOME)’이 3일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1일 오전 실시간 차트 기준 ‘컴백홈’은 다음, 네이버, 올레뮤직, 엠넷 등 8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컴백홈’은 R&B와 레게, 힙합의 요소들이 골고루 섞여 있는 크로스오버 장르로 2NE1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4년 만에 발표하는 2NE1의 이번 정규앨범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YG의 수장 양현석이 ‘역대급 앨범’이라는 자신했을 정도로 모든 곡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총 수록곡 10곡 중 4~5곡이 여전히 실시간차트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급 제작비가 투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그대를 모으고 있는데, 후반 CG 작업에 공을 들이면서 공개 일정이 지연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YG공식 블로그를 통해 “2NE1 ‘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가 제작진의 후반 CG작업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며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은 3일 오전으로 예상하며 정확한 시간은 YG 라이프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앨범은 CL이 총 3곡에서 공동작곡과 5곡에서 작사에 참여했다. 그 중 공동작곡과 작사 모두 참여한 ‘CRUSH’ ‘살아 봤으면 해’ 등이 TOP10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CL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2NE1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두번째 월드투어 ‘ALL OR NOTHING’ 서울 공연에서 정규 2집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3월 7일에는 오프라인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