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극장가 ‘1강’…리암 니슨, 한국 올 준비를 하고 있나?

논스톱리암 니슨은 한국 관객을 만나러 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논스톱’은 2월 28일 하루 동안 14만 8,340명(누적 26만 7,438명)을 동원해 넉넉한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개봉 첫 날보다 3만 2,508명(30%) 관객이 증가하는 등 상승세가 눈에 띈다.

예매율도 격차를 더 벌려가고 있다. 오전 9시 통합전산망 기준, ‘논스톱’은 29.0%를 기록 중이다. ‘겨울왕국’이 12.4%로 2위다. 현재로선 ‘논스톱’의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확실해 보인다. 순위보다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에 관심이 모아진다.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의 비행기 안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과 테러범의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으로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점차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500만 돌파시 한국을 찾겠다’는 리암 니슨의 공약이 실현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다.

2위는 ‘폼페이’가 차지했다. 427개(2,131회) 상영관에서 6만 3,298명(누적 89만 1,937명)을 동원했다. 1위에 도전하기 보다 2위 자리를 지키는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상한 그녀’는 368개(1,668회) 상영관에서 5만 7,233명(누적 797만 6,238명)으로 3위에 올랐다. ‘수상한 그녀’는 1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