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하준 동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입 부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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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캡쳐

새롭게 병만족에 합류한 배우 서하준과 제국의아이들 동준이 열정적으로 정글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28일, SBS ‘정글의법칙 in 보르네오’(이하 ‘정글의 법칙’)는 1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뭉친 병만족이 그동안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레전드 부족원 추성훈, 전혜빈, 오종혁, 광희가 뭉친 최강 정글족과 ‘헝거게임’으로 맞붙었다.

보르네오에 도착한 병만족은 원주민들과 만나 정글에 적응하기 위한 실습을 시작했다. 최강 정글족 4인방과의 대결을 위해 병만족은 첫 번째로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특히 서하준과 김동준은 ‘정글의 법칙’PD에게 먼저 연락해 출연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만큼 정글에 임하는 열정 또한 남달랐다.

하지만 서하준과 동준은 열심히 불을 피우려고 노력했지만 좀처럼 성공하지 못했다. 동준은 불을 피우기를 위해 쥐고 있었던 대나무까지 부러뜨리는 열정을 보였고 심지어 서하준은 불피우기 도중 상처가 나는 유혈사태까지 벌어졌다.

두 사람의 열정적인 모습에 김병만과 임원희는 “아무거나 시키면 안 되겠다. 나갔다가 안 돌아오겠다”며 “문제는 요령이 없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