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인간비글 5MC의 첫 만남 어땠을까

KBS2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의 새 MC진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김연우,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등 새로운 MC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번 새로운 ‘예체능’팀이 대동단결한 종목은 바로 태권도다.

이 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국기원 일대에 흩어진 새 MC진들과의 만남을 위해 ‘드림카’를 타고 길을 나섰다. 가수 김연우는 “24년 전 합기도를 한 경력이 있다”고 밝힌 뒤 전방낙법과 후방낙법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평상시 ‘예체능’을 보면서 ‘왜 저것 밖에 못 할까’ 생각했다. 탁구와 배드민턴은 내 종목 이었다”고 밝히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강호동은 앞서 ’50대 관절 나이’를 자랑했던 가수 존박에게 “‘우리동네 예체능’을 위해 돌아가라”,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역사상 가장 뻣뻣함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예체능’은 우리 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