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 ‘불꽃속으로’ 출연 확정…최수종과 부부호흡

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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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인혜가 컴백한다.

20일 이인혜 측은 “이인혜가 TV조선 ‘불꽃속으로’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인혜는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으며 그 동안 학업을 위해 최소한의 스케줄만 소화했다.

이인혜는 ‘불꽃속으로’에서 영어와 불어에 능통하고 당당하고 똑 부러진 성격의 장옥선 역을 맡아 배우 최수종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인혜는 “학업 문제로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못해서 그런지 배역을 받고 신인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떨렸다”며 “그동안 그리워했던 촬영 현장인 만큼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행히 극 중 캐릭터가 에너지 넘치는 활동적인 인물이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인혜는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엄마의 섬’에서 1인 2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E채널 시트콤 ‘단단한 가족’, KBS 스페셜 연작시리즈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 등에 출연했다.

‘불꽃속으로’는 이인혜와 함께 최수종 손태영 류진 등이 캐스팅됐으며 혼란스러웠던 시대 상황을 이겨내고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인물들의 사랑과 의리를 다룬 정통 시대극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코엔스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