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조영수 ‘올스타’ 참여 “조영수는 우리의 은인”

티아라와 조영수

티아라와 조영수

걸그룹 티아라가 작곡가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All Star)’에 참여했다.

지난 18일 자정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티아라와 조영수의 녹음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에서 티아라와 조영수는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세심하게 악보를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인터뷰에서 티아라 지연, 소연, 효민은 신곡 ‘퍼스트 러브(FIRST LOVE)’ 작업을 통해 각자 느낀 첫사랑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특히 티아라 멤버들은 조영수를 ‘티아라의 은인’으로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 말미 티아라와 조영수는 성공적인 음원발표를 기원하는 ‘셀프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조영수와 김태현이 공동 작곡하고 조영수가 작사를 맡은 ‘퍼스트 러브’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노랫말과 상반되는 강렬한 탱고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티아라의 애절한 보이스와 몽환적인 탱고의 느낌이 조화를 이뤘으며 신인 래퍼 ‘이비(EB)’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티아라가 참여한 ‘퍼스트 러브’는 오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넥스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