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마리오네트’ MV 선정성 논란 … 케이블까지 19금 판정

스텔라_마리오네트

스텔라 ‘마리오네트’ MV

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스텔라의 소속사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유튜브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스텔라는 검은 스타킹에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있으며, 후렴구에서는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안무를 포인트 안무로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속옷을 입고 있거나 목욕하는 장면, 마시던 우유를 가슴골에 흘리는 모습을 클로즈업하는 등 기존의 섹시 콘셉트를 내세웠던 걸그룹들보다 훨씬 높은 수위를 선보였다.

이처럼 지나친 노출과 수위 높은 장면들 때문에 지상파 3사 뿐만 아니라 케이블TV Mnet도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를 ‘청소년 시청불가’로 판정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미 컴백을 준비하면서 지상파용 안무와 의상을 준비, 두 가지 버전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