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민정, 결혼 기념파티 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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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앙큼한 돌싱녀’ 촬영현장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주상욱과 이민정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혼 후 벤처기업 대표로 성공한 차정우 역을 맡은 주상욱과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억척스럽게 일하는 돌싱녀 나애라 역을 맡은 이민정이 이혼 전 행복한 표정을 지은 채 ‘결혼 100일 기념 파티’를 펼치고 있는 현장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두 사람이 멋진 레스토랑에서 하트무늬 케이크를 앞에 두고 결혼 백 일째 되는 날을 축하하고 있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박수를 치는가하면 기념 셀카를 남기는 등 신혼부부의 ‘깨 볶는’ 면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주상욱과 이민정은 밤샘 촬영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달콤한 ‘결혼 100일 기념’ 장면을 위해 대본 연습을 함께 하고, 서로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캐릭터에 온전히 몰입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촬영 도중 카메라로 ‘셀카 기념샷’을 찍는 장면에서 이민정이 카메라 작동법에 대해 어려워하자 주상욱은 스탭을 대신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등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집중해서 연기하다가도, 카메라 불이 꺼지면 환하게 웃으며 사기를 북돋워주는 등 서로에 대한 배려가 돋아나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앙큼한 돌싱녀’의 제작사 측은 “주상욱과 이민정이 ‘케미’가 발산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복잡 미묘한 관계 속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과 전 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로맨스 코미디로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 IO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