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신의 선물’ 출연 제의 고사…“스케줄 조율 어렵다”

이기광

tvN ‘스무살’ 이기광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의 출연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기광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기광이 ‘신의 선물’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며 “국·내외 스케줄이 많아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기광은 ‘신의 선물’에 록그룹 리더이자 아이돌 가수 스네이크 역에 캐스팅됐었다. 특히 이기광은 최근 ‘드라마스페셜-내 친구는 살아있다’, ‘스무살’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신의 선물’은 아이를 잃은 엄마가 2주 전으로 돌아가 자식을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승우, 이보영, 김태우 등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tvN ‘스무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