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월화극 무한 독주

MBC '기황후'

MBC ‘기황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기황후’ 2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된 27회가 기록한 시청률 23.9%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앞서 ‘기황후’는 지난 1월 28일 방송된 26회가 24.9%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황후’는 지난해 10월 28일 첫 방송 이후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그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황후’ 28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의 질투와 함정에 빠져 사흘 동안 물도 못 먹었던 기승냥(하지원)이 새로운 반격을 준비했다. 기승냥은 타나실리가 후궁들의 임신을 막기 위해 피임약을 먹인다는 사실을 이용해 계획을 세우며 황태후(김서형)의 협조를 요청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10.9%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고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마지막회는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