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측 “니콜 영입? 현재로서 계획없다”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탈퇴설을 부인하는 글을 올린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

니콜이 새 둥지 찾기에 분주하다

걸그룹 카라로 활동해오다 지난 16일 소속사 DSP 측과 결별을 고한 니콜과 관련, 웰메이드스타엠(이하 웰메이드) 측과의 계약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웰메이드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웰메이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과거 니콜의 모친과 접촉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영입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니콜이 웰메이드 소속배우인 화영과 걸듀오 결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화영이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며, 가수로의 활동 계획은 현재로서 없다라고 말한 것이다.

전속계약 발표 당시인 지난 해 12월에도 웰메이드 측은 “화영이 연기자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하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니콜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7년여 동안 활동해왔다. 그러나 소속사 DSP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현재 새 둥지 찾기에 분주하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