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또 자체최고시청률 기록…50% 벽 깰까?

KBS2 '왕가네 식구들' 포스터

KBS2 ‘왕가네 식구들’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 42회는 전국기준 43.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된 41회가 기록한 39.7%보다 6.2%P 상승한 수치며 지난 12일 방송된 40회가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43.2%보다 0.7%P 상승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왕가네 식구들’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걷잡을 수 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은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개연성 없는 막장 전개라는 비판도 받았지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2월 16일 종영 예정으로 과연 얼마나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42회 방송분에서는 고민중(조성하)이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왕수박(오현경)과 완전히 이혼했다. 고민중은 이혼 서류를 받은 뒤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이앙금(김해숙)과 왕호박(이태란)이 나누는 대화에서 왕수박이 결혼 전 사귀던 남자친구와 동거했다는 사실을 듣게 된 고민중은 이혼을 결심했다. 고민중은 과거 연인이었던 오순정(김희정)과 만나 이혼남이 된 사실을 말하며 새로운 로맨스를 알렸다.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는 13.7%, ‘사랑해서 남주나’는 1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12.8%, ‘열애’는 7.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