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아비가일에 사심 표현 “미인인 것 같다”

성시경, 아비가일에 사심 표현

성시경, 아비가일에 사심 표현

가수 성시경이 방송인 아비가일에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tvN ‘섬 마을 쌤’에서는 음악 선생님을 영입하기 위해 고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음악 선생님 후보로 평소 친분이 있던 성시경과 전화 통화를 했다. 샘 해밍턴과 성시경은 JTBC ‘마녀사냥’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성시경은 샘 해밍턴의 음악 선생님 요청에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 내 옆에 있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미인인 것 같다”며 아비가일을 칭찬했다.

아비가일은 수줍은 미소를 보였고 샘 해밍턴은 “둘이 인사를 나눠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아니다. 쑥스럽게 왜 그러냐”며 수줍음을 표현했다.

결국 성시경과 아비가일은 스피커 폰을 통해 인사를 나눴다. 성시경은 “좋은 일 하신다”고 말했고 아비가일은 “섬에 꼭 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성시경이 사심을 표현한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05년 KBS2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 출연했다. 이후 아비가일은 QTV ‘멜로디 시즌3’, MBC ‘그곳에서 살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