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맨’ 한지민 정재영, 회식 기습공격 ‘통큰 회식비 선사’

영화 '플랜맨' 한지민, 정재영 회식 이벤트

영화 ‘플랜맨’ 한지민, 정재영 회식 이벤트

배우 한지민과 정재영이 회식 이벤트를 펼쳤다. 영화 ‘플랜맨’ 개봉을 앞두고 펼쳐진 특별 이벤트.

지난달 31일 한지민과 정재영은 ‘직장인들을 위한 2014년 신년맞이 플랜맨 회식어택’ 이벤트를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번 회식 이벤트는 한지민과 정재영이 직접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에 찾아가는 것으로 사전에 ‘플랜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를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주인공을 선정했다.

사회자 김태진의 소개로 등장한 두 배우는 “여러분들의 회식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방해가 안됐으면 좋겠고 오늘 즐겁고 뿌듯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재영은 “제가 여기 회식 자리에 앉아있어야 되는데 부럽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사회자는 “오늘 간단한 게임을 통해 대결을 펼친 후 정재영 씨를 이기신 당첨자가 속한 회사는 정재영 씨, 한지민 씨가 회식비를 결재해 드릴 예정이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정재영과의 대결에 앞서 회식 이벤트에 뽑힌 두 명의 당첨자는 회식비를 얻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쳤다. 승리하게 된 한 명의 당첨자는 뒤이어 진행된 정재영과의 최종 대결에서도 열정적으로 게임에 임해 회식비를 얻어냈다. 결국 정재영은 1년 동안 고생한 두 팀에게 회식비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2014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부탁하는 사회자 말에 정재영과 한지민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잠깐이나마 함께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분 1초 계획대로 살아온 남자가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인생’에 도전하는 독특한 스토리와 정재영, 한지민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이 예고된 ‘플랜맨’은 9일 개봉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